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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에 인터뷰하는 나경원 의원
문재인대통령 하는거 봐서 하겠단다.
그리고 대선 끝난지 하루만에 홍준표 견제하고...ㅎㅎ
이러니 보수가 부패로 낙인찍혔지 않나 싶다.
그리고 나경원 의원의 업적 중 하나가
위안부합의에 앞장서신 위대한 친일적인 행동도 있고.
실세에 따라 여기저리 붙는 껌딱지같은 느낌도 있고
김무성, 반기문, 남경필, 홍준표
이젠 누구에게 붙어야 할까 고민 중인듯 합니다.
그녀에게 하고 싶은 말 한마디
'국민 앞에 겸허해져라. 그리고 홍준표나 당신이나 도찐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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