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군가] 제6보병 사단가 (The 6th Infantry Division) / 6사단가 https://youtu.be/xTMd41dj2kI 제6보병 사단가 (The 6th Infantry Division)- 양영문 작사 / 김동진 작곡 - 1절)조국의 통일과 독립을 위하여맹호의 기세로 싸우고 이겨새 세기 선두에 이름을 떨치며강철로 뭉쳐진 6사단이다승리의 청성기를 높이 날리며부르자 우렁차게 우리의 개가를물과 불을 가리랴 우리는 용감히 싸운다6사단! 6사단! 대한의 6사단2절)내 겨레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악랄한 오랑캐 휘몰아치며초산의 용문산 적들을 소탕한전공에 빛나는 6사단이다승리의 청성기를 높이 날리며부르자 우렁차게 우리의 개가를물과 불을 가리랴 우리는 용감히 싸운다6사단! 6사단! 대한의 6사단3절)반만년 역사에 빛나는 내 조국삼천리 강산에 방패가 되어생명을 바쳐서 오.. 더보기 [군가] 제2보병사단가(제2신속대응사단가) / 노도부대 https://youtu.be/e5Z2ktlqbJY 제2보병사단가(제2신속대응사단가) / 노도부대1절금수강산 수도에서 한뜻에 뭉쳐조국의 통일 위해 노도와 같이원수의 괴뢰군을 쳐무찌르니장하다 그의 이름 2사단 용사2절사명산 정기받아 굳게 뭉쳤다초전박살 굳센신념 노도와 같이필승의 전기연마 전진 또 전진산악의 천하무적 2사단 용사3절선진 조국 힘찬 대열 선봉에 서서조국통일 겨레 소망 노도와 같이백두산 상봉까지 쳐서무찔러내 조국 지키리라 2사단 용사 더보기 신교대의 추억 : 전우애와 성장의 시간 신병교육대의 추억 : 전우애와 성장의 시간신병교육대. 그 단어만 들어도 많은 이들의 가슴에 다양한 감정이 교차합니다. 저에게 있어 그곳은 고통과 성장, 그리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담긴 장소였습니다.입대 첫날, 민간인의 옷을 벗고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빨리빨리'라는 구령 소리와 함께 머리카락이 바닥에 떨어지고, 개인의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신병교육대에서의 생활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힘들었습니다.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고된 훈련 중에 피어난 전우애였습니다. 특히 야간 행군 중 있었던 일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밤 11시, 완전 무장한 채로 15km를 행군하는 훈련이었습니다. 중간쯤 되었을 때 같은 소대의 김 일병이 발목을 접질렸습니다. 모두가 .. 더보기 [군가] 육군 제22보병사단 (율곡부대) 대륙 땅 주름잡던 우리 겨레 힘찬 기상 이어받은 율곡 부대 민족의 통일 대업 가슴에 안고 전진의 깃발아래 뭉친 너와 나 전선의 최북단 이 땅을 지키고 내 부모 내 형제 내 조국 위해 적진을 쳐부순다 멸공통일 그 날까지 아아아 우리들은 대한의 건아 승리 향해 전진하는 22사단 https://youtu.be/SSnLUFOAMZY 더보기 [군가] 나를 넘는다 (Overcoming Myself) / 박효신 나를 넘는다 (Overcoming Myself)작사 : 심재희작곡 : 김형석노래 : 박효신거친 흙먼지 마시며붉은 태양에 온몸이 타도달려왔다 견뎌왔다 단하나 소망으로세찬 눈보라 속에서나를 막는 시련을부딪칠때면 다짐했다불가능이란 없다고많은 방황들과 고민들 속에해매었지만좀더 강한 날위한 연습인걸젊음의 열정으로 자 시작이다나는 다시 태어난다가슴 뜨겁게 참아낸 이 눈물이감히 헛되지 않도록숨이 차오를 만큼 함께 달려간다세상앞에 당당하게열번 넘어져 열두번 일어나도절대 멈춰 서지 않아 나는 할수 있어끝도 없는 칼 가누며눈물 섞인 땀방울 닦아 낼때도니가 있어 나에게 힘이 되었다때론 너무 지처주저앉고도 싶었지만더 큰 세상을 위해 달려 갈래젊음의 열정으로 자 시작이다두번 다시 태어난다가슴 뜨겁게 참아낸 이 눈물이감히 헛.. 더보기 대한민국 육군 제 3보병사단 백골부대 / 강원도 철원 The 3rd Infantry Division of the Republic of Korea Army (ROKA), often called the "White Skull Division", is one of the oldest and most storied military units in South Korea. Formed in 1947, it played a critical role during the Korean War (1950-1953), particularly during the defense of the Pusan Perimeter and the recapture of Seoul. Renowned for its fighting spirit, the division earned its nickna.. 더보기 상기하자! 잊지 말자! 6.25 전쟁의 아픔을! 1950년 6월 25일. 삼팔선 이남 땅이 평화의 잠들고 있던 일요일 새벽. 북괴 공산군은 소련제 탱크를 앞세우고 38선 전역에서 기습 남침해 왔습니다. 남침 사흘만인 6월28일 서울은 짓밟혔습니다. 이때 우리는 탱크가 한 대도 없었음은 물론, 치안유지에 필요한 10만 미만의 국군이 있었는데 반해, 북괴는 탱크 242대 등 중무장한 20만 병력으로 남침해 왔습니다. 서울은 불바다가 되고 아닌 밤중에 도적을 만난 서울 시민들은 허겁지겁 피난을 갔습니다. 집과 재산을 버리고 남쪽으로 피난을 떠났습니다. 붉은 무리의 탱크는 후퇴하는 국군을 쫓아 한강을 건너 쳐내려갔습니다. 붉은 이리 때에 짓밟힌 서울. 한강 다리가 끊어지는 바람에 미처 피난 못간 시민들은 강제노동의 죽을 고생을 하고, 6.25 이전에 .. 더보기 [군가] 36보병사단가 (백호부대 / 36th Infantry Division) 36사단가 (백호부대) 36th Infantry Division (1절) 태백산 정기뻗은 씩씩한 백호(白虎) 우리의 끓는 피가 용솟음친다 정의의 깃발을 펄럭이면서 앞으로 앞으로 용진(勇進) 또 용진 백호용사 가는 길엔 승리 뿐이다 (2절) 단군의 성혈(聖血)받은 씩씩한 백호 애국의 끓는 피가 용솟음친다 정의의 총칼을 번쩍이면서 앞으로 앞으로 찌르고 또 찔러 백호용사 가는 길엔 승리가 있다. 더보기 [군가] 두고간 전선 - 두고간 전선 - 작사 금나영 작곡 김리학 노래 채희정 (1절) 나 아니면 그 누가 싸워이기랴 한 목숨이 지더라도 슬퍼 말아라 다짐하던 그 눈빛에 전진 또 전진 승리만이 그대의 자랑이었네 산천초목 진동하던 팔부능선에 또 한번 큰 함성이 울리던 그날 웃으면서 눈감은 나의 전우여 두고간 이 전선에 봄이 오누나 (2절) 몸 하나가 죽어서 이긴다면은 천만번을 죽어라도 이기리라던 그 목소리 그 다짐이 울리고 울려 이 강산에 오늘도 자유가 산다 푸르고도 뜨거운 젊은 넋이여 그 높고 큰 사랑을 어이 잊으랴 하늘 땅에 사무친 그대 노래를 두고간 이 전선에 꽃이 피누나 더보기 육군 군가 진짜사나이 (ver.2010) / 다이나믹듀오 진짜사나이 (ver.2010) 작사 : 유호 작곡 : 이흥렬 편곡 : 임채환 노래 : 박완, 김윤성, 최재호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나 나라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rap) 사나이로 태어나서 용기로 속을 채웠어 절대 꺽이지 않는 남자라서 우린 폼나게 계급장을 달았어 내가 이 땅위에 작은 점이라도 우리나라 가슴에 새긴채 부모와 형제 내 사람들을 지킬께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형제 나를믿고 단잠을 이룬다 (rap) 세상에 너무 많아 할일은 나의 부모 형제사랑하는 그대들을 지키는 일 이른 아침부터 전투화 끈을 묶어 좀 힘들것도 같은데 대한민국 No 군인에겐 가뿐해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