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2014년에 시작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현재 진행 중인 분쟁을 말합니다. 분쟁의 뿌리는 키예프의 Maidan Nezalezhnosti(독립 광장) 러시아와의 긴밀한 관계를 위해 유럽 연합과의 무역 협정에서 물러나기로 한 야누코비치의 결정에 반대합니다.
야누코비치 축출 이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일부였던 흑해 반도인 크림 반도를 합병하고 우크라이나 동부의 분리주의 반군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분쟁은 순식간에 전면전으로 확대되어 수천 명이 죽고 더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분쟁은 주로 우크라이나 동부의 돈바스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며, 분리주의 반군이 국제 사회에서 인정하지 않는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과 루한스크 인민 공화국을 선언했습니다. 분쟁은 여러 번의 휴전을 보았고 모두 깨졌으며 산발적인 전투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쟁은 이 지역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기반 시설이 파괴 되었으며 우크라이나 경제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분쟁은 또한 러시아와 서방 국가 간의 관계를 긴장시켰고, 우크라이나에서의 행동의 결과로 로시아에 제재가 가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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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ussian-Ukrainian war refers to the ongoing conflict between Russia and Ukraine that began in 2014. The roots of the conflict can be traced back to the ousting of Ukrainian President Viktor Yanukovych in February 2014, after months of protests in Kiev's Maidan Nezalezhnosti (Independence Square) against Yanukovych's decision to back away from a trade agreement with the European Union in favor of closer ties with Russia.
Following Yanukovych's ouster, Russia annexed Crimea, a peninsula in the Black Sea that had been part of Ukraine, and began supporting separatist rebels in eastern Ukraine. The conflict quickly escalated into a full-blown war, with thousands of people killed and many more displaced.
The conflict is primarily centered in the Donbass region in eastern Ukraine, where separatist rebels have declared the Donetsk People's Republic and the Luhansk People's Republic, both of which are unrecognized by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e conflict has seen several ceasefires, all of which have been broken, and sporadic fighting continues to this day.
The war has had a significant impact on the region, with many people displaced, infrastructure destroyed, and the economy of Ukraine severely damaged. The conflict has also strained relations between Russia and Western countries, with sanctions imposed on Russia as a result of its actions in Ukra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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