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기하자! 잊지 말자! 6.25 전쟁의 아픔을! 1950년 6월 25일. 삼팔선 이남 땅이 평화의 잠들고 있던 일요일 새벽. 북괴 공산군은 소련제 탱크를 앞세우고 38선 전역에서 기습 남침해 왔습니다. 남침 사흘만인 6월28일 서울은 짓밟혔습니다. 이때 우리는 탱크가 한 대도 없었음은 물론, 치안유지에 필요한 10만 미만의 국군이 있었는데 반해, 북괴는 탱크 242대 등 중무장한 20만 병력으로 남침해 왔습니다. 서울은 불바다가 되고 아닌 밤중에 도적을 만난 서울 시민들은 허겁지겁 피난을 갔습니다. 집과 재산을 버리고 남쪽으로 피난을 떠났습니다. 붉은 무리의 탱크는 후퇴하는 국군을 쫓아 한강을 건너 쳐내려갔습니다. 붉은 이리 때에 짓밟힌 서울. 한강 다리가 끊어지는 바람에 미처 피난 못간 시민들은 강제노동의 죽을 고생을 하고, 6.25 이전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