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ORY/정보 이야기

보험 재무설계사에 대한 전망

반응형

 

 

경제관련 매거진을 읽던 중에 보험 재무설계사, 보험영업직에 대한 글이 있어서 읽어보았습니다.

 

보험 영업이라고 하면 영업의 꽃이라고하며 높은 수당, 인센티브 등으로

 

영업을 잘하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직업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수입을 얻기 위해서는 개인의 영업 능력이 무엇보다 뛰어나야하고

 

보험업계, 특히 보험영업계는 현재 상당히 혼탁한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말로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분들보다는 단지 계약 성사를 위한 영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지요.

 

그러다보니 보험 관리가 잘 안되어 미아고객도 많고.

 

영업직이라는 것 자체가 문턱이 낮고 오래지속할 수 있는 분들이 아무래도 많지 않다보니

 

1년도 안되어 그만두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보험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게 있기 때문에

 

정말 제대로 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고수익 가져도 주고 있었는데

 

기술이 발달하고 기업의 이윤을 추구하기 위한 방법도 다양해지면서

 

기사에서 보는봐야같이 인간이 했던 부분을 이제는 컴퓨터가 대신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인터넷에서 다이렉트 보험이 판매되고 있는 부분을 보면 이 이야기가

 

멀게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이 보험영업에 큰 비전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제는 전문성으로 본인을 어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보험 영업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마트에서 물건 사든이 본인에게 맞는 보험 상품을 맞춤식으로

 

AI로부터 추천받아 계약을 진행할 수 있으니까요.

 

보험업계에서 필요한 인력은 이런 시스템을 관리하고

 

보험 상품을 짤 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굳이 보험영업직군이 필요하지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세상은 변화하고 있고 계속 변화되어 갈 것입니다.

 

기업을 어떻게해서든 이윤 추구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되어 질 것입니다.

 

이런 변화의 기운을 잘 감지하고 움직이는 것이

 

현명한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