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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있어야 할 10가지 요소 말에 있어야 할 10가지 1. 자기(己)다. 남 얘기만 하는 ‘복사기’ 연설엔 힘이 없다.자신의 생각과 스타일이 담겨야 한다. 2. 믿음(信)이다. 말이 믿음직해야 듣는 이가 따른다.남을 믿게 만들려면 진실을 이야기하란 뜻이다. 3. 정(情)이다.말에 감정을 실어야 한다.자신이 감동 받을 수 있는 이야기가 남까지 감동시키는 법이다. 4. 논리(理)다. 논리는 말의 화룡점정(畵龍點睛)이다.논리는 철학이다.철학은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하지만 문제 해결을 돕는다.지식이 건물이라면 철학은 토대다.토대가 부실한 건물은 쉬 무너진다. 5. 유머(趣)다. 적재적소에 담긴 재미는 말의 이해와 기억을 돕는다. 6. 신(神)이다. ‘말에 꾸밈이 없으면 실행되어도멀리 가지 못한다’ 라는 말이 있다.‘신’이란 단어.. 더보기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음식을 먹기 전에 간을 보듯 말과 행동을 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 깊은 강물은 돌을 집어 던져도 흐려지지 않는다. 모욕을 받고 발칵하는 사람은 작은 웅덩이에 불과합니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값진 사람이되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있을때 존중하고 없을때는 칭찬하고 곤란할 때는 도와주고 은혜는 잊지말고 베픈것은 생각하지 말고 서운한 것은 잊어라. 더보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의 말말말 정치인들의 말은 항상 재미있으면서도 국민들로 하여금 분통을 터트리게 하는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각 정치인들마다 훌륭한 분들이시고 또한 각자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분면 이해타산을 따지면서 자신들의 입지, 입장, 이해관계 등을 고려하시는 것도 충분히 이해를 하고요. 근데, 요즘같이 정치적으로나 나라적으로 혼란한 시기에는 각자의 입장이 조금씩은 다르고, 이해관계가 상충을 한다하더라도 본인의 말이 공식력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미치는 파급력이 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는 상식을 가진 분들이시라면 제발 말을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말을 잘 하느냐고요? 바로 국민이 분통터지지 않게 말입니다~ JTBC에 올라온 인터넷 기사를 보고 분통이 터졌습니다. 기사내용을 보면 충분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