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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건강

눈 건강을 위한 생활수칙 9가지 눈 건강을 위한 생활수칙 9가지 1. 40세 이상 성인은 정기적으로 눈 검사를 받는다. 2. 성인의 눈 건강에 위협이 되는 당뇨병과 고협압, 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한다. 3.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때 반드시 안과 의사와 상담한다. 4. 담배를 끊는다. 5. 외출할 때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한다. 6.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하고 장시간 컴퓨터 사용을 자제한다. 7. 지나친 근거리 작업을 피하고 실내조명을 밝게 유지한다. 8. 작업과 운동 때 적절한 안전보호 장구를 착용한다. 9. (어린이의 경우) 만 4세 이전에 약시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시력검사를 받는다. 더보기
안구 건조증 대처법 안구건조증 환자는 주로 봄과 여름에 많이 발생하는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무더위와 잦은 냉방기 사용에 의한 면역력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선풍기와 에어컨 바람이 실내의 습도를 낮춰서 눈물이 빨리 증발하게하여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안구건조증이 심해지면 안구 표면이 손상될 수 있고, 심한 이물감과 전신 피로, 투동, 시력 저하까지 생겨 초기 예방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있을 때에는 인공눈물을 넣고 더 악화된다면 병원을 찾아 염증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려면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고 특히 여름철에 에어컨을 켠 후 5분 정도는 창문을 열어 실내를 환기시켜 공기가 너무 건조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름철에 습도가 5% 낮아지면 안구건조.. 더보기
눈 건강 관리, 현대인들은 VDT 증후군 주의! 눈 건강관리는 예방이 필수! VDT 증후군은 컴퓨터 단말기에서 발생되는 자외선, 전자파 및 강하게 번쩍거리는 빛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장시간 동안 컴퓨터 단말기를 주시해야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이러한 증상이 많이 발생한다. 모니터를 장시간 쳐다볼 때 눈의 깜박임이 줄어들어 눈이 건조해지며, 실내 공기, 조명, 작업대의 각도 등의 영향을 받는다는 보고가 있다. 또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며 쉬지 않고 장시간의 작업을 하는 경우에도 많이 발생한다. ▶ 어떤 증상이 있는가? 눈의 충혈, 경미한 두통, 안구의 통증, 어깨가 결리며 손목이 아프는 등 일련의 증상들을 모아 컴퓨터단말기증후군(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 VDT Syndrome)이라고 한다. 이 증후군은.. 더보기